기사 (전체 126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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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원 시장 최측근 보좌관의 각종 전횡 논란? 시장의 재가 없이는 불가능한 인사 구조여서 그 배경에 의혹 증폭. #1.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노태강 국장은 최순실의 딸 정유라 씨 관련 전국승마협회 감사 관련 보고서를 올렸다가 보고서를 받은 박근혜 대통령이 노태강 국장은 "나쁜 사람"이라며 인사 조치를 지시하여 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장으로 좌천되었고 2016년 3월 노태강 국장이 공직에 아직... / 허정규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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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미수 의장, 부적절한 해외 연수 논란! 경기도 중부권의장협의회 3박 4일 베트남행(9일-12일) 경북 예천군의회 군(郡)의원들이 해외연수 과정에서 가이드를 무차별 폭행하고, 여성접대부를 요구하는 등 물의를 일으켜 전국민적인 분노를 사고 있던 지난 9일(수) 광명시의회 조미수 의장이 수행공무원 1명과 함께 베트남으로 3박 4일 해외 연수를 간 것으로 확인되어 논란.더욱이 비슷한 시기에 베트남... / 허정규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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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 출신 도의원 4명, 이번에는 36억원 확보! 4개 초교 실내체육관 건립비 93억원에 이어 연이은 예산 확보 쾌거 * 사진 : 좌측부터 김영준, 정대운, 오광덕, 유근식 도의원정대운, 김영준, 오광덕, 유근식 도의원 등 광명시 출신 도의원 4명이 최근 4개 초교(소하초, 철산초, 광성초, 광명동초) 실내체육관 건립비 93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이번에는 철산복지관 리모델링, 현충공원 둘레길 조성 사업비 등 8건... / 박병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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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재현 국회의원, 9년 연속 ‘우수 국감 의원’ 수상! 27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이루어진 국감NGO모니터단 선정 백재현 국회의원이 ‘2018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수상하여 9년 연속(2010년~2018년) ‘우수 국감 의원’으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270여 시민·사회단체로 이루어진 국감NGO모니터단은 1천여 명의 모니터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인 평가위원들이 20대 국회 3차년도 국정감사의 전 과... / 박병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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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수억원의 시 보조금을 부적정 사용한 ‘푸른광명21’을 오히려 칭찬하는 박승원 시장 2017년 감사에서 주의, 시정 등 7건 적발되었음에도 예산 150%증액 신청, 시의회 삭감 유엔(UN)이 규정한 지속가능발전 의제21 관련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푸른광명21 실천협의회(이하 ‘푸른광명21’)에 매년 2억원이상의 시 보조금이 지원되었는데 이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음에도 전년 대비 150% 증액된 예산을 신청하였다가 시의회에서 증액된 1억 2천만원... / 허정규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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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일규 시의원, 중앙대병원과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트) 시행사 특혜 의혹 제기 토지 용도변경과 건물 설계변경 등으로 엄청난 시세 차익을 왜 줬나? 이일규 시의원이 중앙대병원과 GIDC(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트) 등 시행사 특혜 의혹을 제기하여 엄청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이일규 시의원은 지난 13일(목) 광명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정 질문을 통해 KTX 광명역 인근의 ‘중앙대병원’ 유치와 관련하여 시행사인 (주)광명하나바이온 社에 대한 토지 ... / 허정규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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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희 시의원이 본지 상대 총 4건 고소 사건에 대해 “혐의 없음” 통지 광명일보 허정규 대표 “추후 법적 조치 검토하겠다!” 6.13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이주희 시의원이 본지 허정규 대표를 상대로 고소한 2건(명예훼손 등)과 6.13지방선거 이후 추가로 고소한 2건(정보통신법 위반 등) 등 총 4건에 대해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은 지난달 말에 “혐의 없음” 처분을 통지해 왔다. 본지가 지난 6월 11일자 지면 12면... / 광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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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안복지관 위탁 법인 교체 사전에 이미 결정? 박승원 시장 정책보좌관 A씨, 3명(곳)에게 전화로 위탁 의향 물어봤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 위탁 법인 교체는 이미 사전에 결정된 상황에서 위탁 심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정당한 심사였다’는 광명시의 입장 발표에 의혹이 더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의 사회복지사 300명이 감사원에 ‘공익감사 청구’를 하겠다고 나서 귀추가 주목.광명시 공익감사청구 모임(대표 발의자 양원석... / 허정규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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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 연봉 8천8백만원은 시민정서에 맞지 않다! 현충열 시의원, ‘과도한 광명도시공사 사장 연봉은 제고가 필요하다’ 지적 최근 행정안전부 경영평가 결과 최하 등급인 ‘마’등급을 받아 경영진단이 진행중인 광명도시공사의 사장 연봉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23일(금) 열린 광명시의회 복지건설위원회 광명도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충열 시의원은 “2015년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연봉이 7천여만원이었고, 2... / 허정규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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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되는 공무원과 시의원간의 부적절한 술자리! 행정사무감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공무원들에게 술, 고기 얻어먹은 4명의 시의원들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기 직전 시 집행부와 시의회 간에 갖은 술자리에서 각종 구설(口舌)과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언행들로 인해 비난의 화살을 받은 광명시의회가 이번에는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부적절한 술자리를 갖고 술과 고기를 얻어 먹어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23일(금) 오후 8시경 기획조정... / 허정규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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